6월 24일 화요일 제주시내권 무늬오징어 생명체를 확인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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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6-25 15:33 조회 97회 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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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제주시내권 한치에깅 출조했네요.
그런데 이게 왠일?
삼봉에기 채비를 챙기지 않고 포인트에 진입해버렸네요~ㅋ
그래서, 어쩔 수 없이 무늬오징어 에기로 한치에깅을 시작!
3년만에 찾은 에깅포인트가 한산해서 좋은 상황인데, 바람이 너무 강~풍?
등바람이라서 에깅하는데엔 문제가 없었습니다.
에기를 캐스팅 후 조류방향과 흐름을 확인했더니 엄청나게 빠른 조류에 에기가
잘 떠밀려 가더라구요~ 착저 후 저킹을 꾸준히 하다보니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더니
글쎄 한치 훅킹과는 다르게 꾹꾹이를 제대로 시연해주더라구요. 순간 무늬오지어~닷!
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오더라구요...ㅎㅎㅎ

얼마만에 보는 손맛인가~ 짜릿함과 기쁨 그리고 포만감이 한꺼번에 밀려들어오더라구요~^^
제주시내권에서는 무늬오징어 손맛보기 너무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서 무늬오징어 낚시를 포기하고
한치가 삼봉에기에 반응을 잘 해주는 시기라서 한치낚시만 다니곤 하는데 말입니다.
삼봉에기 안 챙겨왔던것이 전화위복이 되었지 뭡니까~^^
간만에 무늬오징어 잡았더니 얼굴 옷 등 온 사방에 먹물을 쏴주네요~ㅋㅎ
그러하더라도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, 그렇게도 탐사출조 했는데 입질도 못받았었거든요^^
그리고 난 후에,
한치도 1마리 히트하고 강풍에 너무 추워 숙소로 빠르게 복귀했네요.
해당 히트포인트는? 등낚골 홈페이지 (충전회원)에깅포인트 메뉴를 확인하면 업데이트 되어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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