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깅레슨 받으면 매일 손맛을 보게 됩니다 (무늬2수+한치4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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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26-07-05 21:48 조회 45회 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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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5일 일요일 새벽타임 제주갯바위 무늬오징어&한치 에깅출조했어요.
매번 한치만 올라오다가 갑자기 드랙을 힘차게 치는 녀석이 히트되었어요.
첨엔 사이즈 큰 한치가 잡힌 줄 알았는데 지속적으로 드랙을 치는 것이 무늬오징어라는 직감을 했지요.
그래서, 자동방생 되지 않도록 드랙을 조금 더 풀어주면서 리트리브 하여 랜딩까지 무사히 마쳤네요.
에깅종류 후 무게를 달아보니 1.12kg 나가더라구요.(키로오버 사이즈 1수) 그리고 바로 담 캐스팅에는
감자사이즈 무늬오징어가 잡혔어요. 육지권 형님에게 한치와 무늬오징어를 보내드려야 하기 때문에
육지에서는 감자든 열쇠든 고구마든 무시든 키로든간에 평생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 무늬오징어라서
잽싸게 시메(신경절단)하고 지퍼백에 쏘~옥 담아버렸지요!
한치는 4마리가 잡혔구요.
새벽에깅 출조에서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를 한바탕 맞았더니 더위가 해소되더라구요~ㅎㅎ
요즘 제주도 갯바위 출조하게 되면 우비를 별도로 챙겨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우비를 착복해야 합니다.
장대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다가 금새 그치다가 다시 또 꾸준히 내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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